[Sony A350] 청보리밭에서.... _ 고창 본문
아내는,
'한번 찍자'고 해서 선듯 나서질 않는데
이곳에 와서는 찍어보라며 보리밭으로 냉큼 들어섰다.
이미 보리가 피어서 그런지
청보리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푸른빛이 너무 익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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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한번 찍자'고 해서 선듯 나서질 않는데
이곳에 와서는 찍어보라며 보리밭으로 냉큼 들어섰다.
이미 보리가 피어서 그런지
청보리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푸른빛이 너무 익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