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350] 창꽃 본문
내 어렸을 적에는 진달래를 창꽃이라 불렀었다.
아마 마산지역의 사투리였던 것 같다.
이 진달래는 여느 것과는 달리 흰색을 띄고 있는 것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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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렸을 적에는 진달래를 창꽃이라 불렀었다.
아마 마산지역의 사투리였던 것 같다.
이 진달래는 여느 것과는 달리 흰색을 띄고 있는 것이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