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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제갈선광 2008. 6. 27. 09:12

크게 웃으며 손을 흔드려는 사람이 친구 부인이었는데

컴퓨터에서 열어보기 전엔 엥글에 들어왔었는지 전혀 몰랐다.

다리를 건너려는 사람들이 구름같은데

웬놈의 식순이 이리도 긴지....
이 시간만은 다들 짜증스러워 했다.
               
알파350의 틸트액정으로 하이엥글의 득을 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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