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화원 본문
친구로부터 빌려온 책,
하권을 아직 끝내지 못하고 항상 저렇게 있다.
아마 6개월은 넘긴 것 같다.
책만 펼치면 눈까풀이 덮혀 도무지 진도가 안 나간다.
그래서
사진이나 한판 찍어두자.
2008. 6. 27 | BOOK AND GLASSES
SONY A350 | SIGMA 10-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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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부터 빌려온 책,
하권을 아직 끝내지 못하고 항상 저렇게 있다.
아마 6개월은 넘긴 것 같다.
책만 펼치면 눈까풀이 덮혀 도무지 진도가 안 나간다.
그래서
사진이나 한판 찍어두자.
2008. 6. 27 | BOOK AND GLASSES
SONY A350 | SIGMA 10-2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