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Lotus 본문
땡볕이 쨍쨍하던날,
백꽃을 담으려고 함안을 다녀왔다.
연밭이라고 조성을 해놨으나
함양의 상림연밭에 비하면 손을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땀 때문에 랜즈바디에 소금간이 허옇게 피었지만
나름대로 수확은 있었다.
2008. 7. 23 | WHITE LOTUS
SONY A350 | SIGMA 24-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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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이 쨍쨍하던날,
백꽃을 담으려고 함안을 다녀왔다.
연밭이라고 조성을 해놨으나
함양의 상림연밭에 비하면 손을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땀 때문에 랜즈바디에 소금간이 허옇게 피었지만
나름대로 수확은 있었다.
2008. 7. 23 | WHITE LOTUS
SONY A350 | SIGMA 24-7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