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름은 피안사(彼岸寺)였는데, 고려 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수도하다가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우쳐 암자 이름을 간월암(看月庵)이라 하고, 섬 이름도 간월도로 하였다고 한다. 2011. 9. 28 | GANWOLAM SONY A350 | SIGMA 10-2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