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3 작년 9월,18년간 남쪽땅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했던정약용의 발자취를 따라 먼저 다산초당 가는 오솔길에 올랐다.
전라도 강진에 가시면 출렁다리를 건너보시기를 권합니다. 섬 가우도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설치된 다리인데 전혀 출렁이지 않는 연육교입니다. 2016. 9. 4 지도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