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를 넘겼는데도해가 지지 않는 노르웨이의 백야 (2006년도 노르웨이 사진 RESIZE와 후보정 다시 했습니다) 2006. 5. 25 | NORWAY _ WHITENIGHT CANON 300D | CANON 18-55mm
게이랑에르 마을 이곳에서 1박을 한 다음,유람선을 타고 그 유명한 게이랑에르의 협만을 감상하고,헬레쉴트에서 하선하여 푸른 빙하가 있는 브릭스달까지 갈 예정이다. 2006. 5. 25 | GEIRANGERCANON 300D | CANON 18-55mm
노르웨이의 피요르드 가운데에 가장 아름답다는게이랑에르 피요르드 2006. 5. 25 | GEIRANGER FJORD CANON 300D | CANON 18-55mm
노르웨이의 게이랑에르 피요르드.1,495미터 높이의 달스니바 전망대를 거쳐 꼬불꼬불 내리막을 내려오다 보면바로 이 장면이 보인다. 달스니바 전망대에서부터 디지털 카메라의 셔터막이 나갔는지 포커싱이 먹통이 되어 나머지 전 여정의 사진은 수동초점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2006. 5. 25 | GEIRANGER FJORD CANON 300D | CANON 18-55mm
이번엔 노르웨이입니다.노르웨이는 피요르드(협만)가 아주 많죠. 그중에서 이 게이랑에르 피요르드가 가장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게이랑에르에 도착하기 직전에 눈 덮힌 산을 지나면서 케논 300D가 보조밀러 축이 나가 자동초점이 되지않아 찍을 적마다 수동으로 초점을 잡느라 애를 먹었다.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백야의 밤을 실감한다. 현지시각 밤 10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