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저 손끝에서 할아버지를 느낄 수 있을까....? 할 수만 있다면 내가 갖고 있는 탈렌트를 다 불어넣어주고 싶다. 2008. 8. 6 | TOUCHING & FEELING KODAK DX6490 | NO EXIF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