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비계곡에 산딸기가 지천에 있으나 이미 남의 손을 탄 것 같다. 감나무 가지끝에 매달린 까치밥처럼가시덩쿨 깊숙히 달린 빨간 산딸기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SAMSUNG NX300 | SAMSUNG NX50-200mm/F4.0-5.6 ED OIS II iFN
빛과 그림자에 등장하는 순양극장...지난 10월 31일순천 드라마세트장을 다녀왔습니다. 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