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별식을 준비하겠다며아들이 김밥을 말데요.... 이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더군요.계란 지단 부치는 것부터가 남달랐습니다. 말은 안 했지만,속으로 은근히 놀라기도 했고요....^^ 2016.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