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연노하신 은사님께서 덕담으로, '함께 늙는 처지에 건강한 삶을 누리자'고 당부하셨다.
2012. 3. 9 | UNTITLED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 F4.8 | 1/60 |50mm | -0.3EV | ISO 320
사은의 밤에 참석하신 은사님 가운데서 가장 연로하신 김승곤 은사님. 젊은 때의 그 맑고 고왔던 모습은 이제 저희들 기억 속에서나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쪽 사진은 1962년도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을 스켄하였습니다. 2012. 3. 9 | OH, TEACHER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