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8

무지개가 낀 나이아가라 폭포 2016. 5. 28

나이아가라에서 만난 무슬림의 여인 2016. 5. 28

유람선 출발합니다.무지개가 살짝 비치네요. 2016. 5. 28

길고도 긴 줄을 따라 나이아가라폭포 물 맞으러 갑니다. 2016. 5. 28

나이아가라 폭포는그 엄청난 수량 때문에 조금씩 침식되어 지금의 위치까지 밀려났는데,매년 1.5미터(매일 약10센치) 정도란다.폭포가 엄청난 속도로 깎여나가는 것을 줄이기 위해상류에 둑을 쌓에 폭포의 수량을 조절하고 있다 하니이전에 쏟아지던 폭포는 과연 어떠했을까..... 2016. 5. 28

다 아시겠지만, 오른쪽 끝에 보이는 게 말발굽 폭포입니다. 곧 저 아래로 내려가 비옷 입고 유람선을 타고 거기까지 가게 됩니다. 2016.5.28

미국 국경을 지나 캐나다 쪽으로 건너온 다음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가까운 곳에 여장을 풀고 본격적으로 폭포관광에 나섰다. 2016. 5. 28

미국쪽 출국 게이트는 술술 잘 빠지는데캐나다쪽 입국 게이트에는 꽉 막혔다. 2016. 5. 28

아이폰 구글맵 네비케이터가 이렇게 편하고 좋은 줄은미국에 와서야 알게 되었다.친절하게도 한글 표시가 가능하니 더욱 좋았다. 우리나라도 지도 해외 유출을 허가하든지아님, 구글에서 기지국을 설치하면 얼마든지 가능하고 편리한 기능인데왜 이러고 있는지 답답할 따름이다. 2016.5.28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버팔로 시티 근교에서.... 2016. 5 .28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버팔로까지며눌님께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2016.5.28

2016. 5. 28

나이아가라로 가는 도중에화장실 때문에 잠시 들렀던 어느 만물상회 2016. 5. 28

메릴랜드에서 케나다 나이아가라까지9시간 강행군에 마치 전투기 공중급유하듯이수시로 김밥공급이 필수다.....^^ 2016.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