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과 창원을 잇는 대교.지난 6월 24일 준공식날 도보통행이 허용되었다.인도가 없기 때문에 걸어서 통행할 수 없다는 게 아쉽다. 그리고 통행료 2,400원도 문제다. 부산 광안대교도 1,000원인데...
왕복 2,000원이면 임진강 역에서 도라산 역까지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건너 갔다가 돌아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