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가장 큰 빙원인푸른빙하가 있는 요스테달을 답사한 다음송네 피요르드의 내륙 깊숙한 아르달 협만은 페리로 횡단하여레르달이라는 동네에서 여장을 풀었다. 현지시간이 오후 9시반을 넘기고 있었으나백야의 밤은 무척이나 밝았다. 2006년 5월에... CANON 300D | CANON 28-135mm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