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국립묘지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남북전쟁 당시 남군의 총사령관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의 저택 비록 북군에게 항복한 퍠장이지만,리 장군을 기리는 기념관이 되어 많은 방문자들을 맞고 있다,. 별관에서 바라본 본관의 우측풍경입니다. 2016. 6. 17
남군의 장군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이북군에 항복하면서 남긴 편지 2016. 6. 17
남북전쟁 당시 남군의 장군이었던로버트 리 장군의 기념관에서.... 2016. 6. 17
로버트 리 장군의 기념관 에 전시되어있는'콜트 리벌버' 권총 총신에 그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2016. 6. 17
미국남북전쟁에서 패한남군의 로버트 리 장군이 북군이 보는 앞에서 항복문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패장으로서의 심경이 어떠했을지.... 2016. 6.17
미국 남북전쟁 당시남군의 장군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General Lee)이 휴대하고 다녔던 수저셋은과 상아로 만들어진 것 같다. 2016. 5. 17
리 장군의 남북전쟁 당시의 모습이전신 동상과 초상화로 제작되어 별관 전시실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2016. 6. 17
리 장군의 기념관에는당시의 모습대로 다이닝룸과 리빙룸이그대로 재현되어 있었다. 2017. 5. 17
리 장군 기념관에 전시된 리 장군 부부의 초상 결혼 전, 젊은 시절의 리 장군이 이곳 알링턴에 있는'커스티스' 집안을 자주 방문하면서 부인과 가까워진 사이가 되고1831년 6월 30일 마침내 결혼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2016. 6. 17
지금은 기념관이 된리 장군(남북전쟁 당시 남군의 수장) 저택 옆 모습 20176. 6. 17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에 있는 죤 케네디의 무덤 뒤로남북전쟁 당시 남군을 지휘했던Robert E. Lee 장군의 저택이 언덕 위에 보존되어 있다. 그곳에는 패장의 생전 모습과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침실과 거실 등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전쟁 초기에는 남군이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북군의 그랜트(Ulysses S. Grant) 장군에 의해 패장이 되고 말았다. 2016.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