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16 | BAREBONG SONY A350 | SIGMA 10-20mm
요즘 광각과 흑백에 매료되어 소니 알파350에 10-20mm를 물려 가지고 다니면서 흑배모드로 피사체를 잡아낸다. 가장자리 왜곡이 심하긴 해도 나름대로의 진득한 느낌이 참 맘에 든다. 그래서, 내 블로그엔 흑백의 것들이 점점 더 설치게 될지도 모르겠다. 2010. 5.16 | BAREBONG SONY A350 | SIGMA 10-20mm
설익은 철쭉이지만, 손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한장 담아간답니다. 2010. 5.16 | BAREBONG SONY A350 | SIGMA 10-20mm
금년 봄이 수상하더니 결국 바래봉의 철쭉이 늑장을 부리고 만다. 딱 일주일 후면 만개할 것 같다. 그래서, 하늘에 걸린 뜬구름만 잡고 내려왔다. 2010. 5.16 | BAREBONG SONY A350 | SIGMA 10-20mm
28-200 랜즈 하나만 물려서 갔더니 화각이 좁아 광활한 철쭉밭을 광각으로 잡아내지 못해 아쉽다. 2009. 5. 7 | ROYAL AZALEA AT THE BAREBONG FINEPIX S5PRO | NIKKOR 28-200/3.5-5.6 | F7.1 | 1/400 | 52mm | 0.0EV | ISO 250 FINEPIX S5PRO | NIKKOR 28-200/3.5-5.6 | F8 | 1/320 | 50mm | 0.0EV | ISO 250
지리산 바래봉을 다녀왓다. 완전한 개화는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아마, 이번 주말이면 절정이 될 것 같았다. 2009. 4. 7 | BAREBONG FINEPIX S5PRO | NIKKOR 28-200/3.5-5.6 | F9 | 1/1000 | 28mm | 0.0EV | ISO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