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빠르기도 해라. 벌써 싼타가 월담을 하네.....^^ 저 카페 이름을 아무리 해석을 해도 답이 안 나왔는데 어느날, 아내가 정답을 알려주더군요. '버스터미널' 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시외버스 남부터미널이 바로 코 앞에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