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여성 순례자가 사려니숲길에서 혼자 식사를 하고 있었다. 제주도 올레길의 사건이 일어나기 전만해도 결코 위험해 보이지 않던 장면이었는데..... 2012. 3. 27 | LUNCH TIME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