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장 열화당 마당에 허드러지게 핀 능소화 앞에서.... 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칼과 꽃' 사극드라마도 어제로 끝이 났군요. 죽을 사람은 죽고, 산 사람은 살면서 결국 고구려가 망하게 되는 역사이야기....운 좋게도 강릉 선교장에서의 촬영현장을 봐서 그런지빠뜨리지 않고 보게 되더군요. 이 조연들도 거의 다 죽었으리라 여겨진다. 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강릉 선교장에서는한창 '칼과 꽃'의 녹화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이 친구,극 중에서 검화단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더군요.
선교장 활래정의 연밭엔연닢만 무성했다. 때가 덜 된건가, 아닌 지난건가..... 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횡성 양떼목장엘 들렀다가강릉 선교장에서 연꽃 대신에 '칼과 꽃'을 만났다. 저작권 운운하며 촬영을 못하게 했으나 그게 잘 안 되더라구요....행랑채 대문에서뻘쭘히 열린 틈으로 몇컷 담는데등이 스물스물했던지 저 친구가 갑자기 홱 돌아보내요.... 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