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올인'에서송혜교가 수녀가 되고자 머물었던 곳을 올인성당이라 한다. 섭지코지에 세워진 드라마세트장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인데언제부턴가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다. 2012. 3. 25 | AL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