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삼가면, 삼가관광농원에 있는 '연꽃인연' 찻집 우리나라도 많이 변한 것 같다. 구석구석에 이런 곳들이 생기고 있으니 말이다. 세상은 살만한 게 분명한데 나라꼴은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