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정물 (30)
붉은 사과 3개가 아주 잘 골았습니다. 2016.1.17
2016.4.14
삼성 NX300 디카를 사용하면서 장농에서 잠자던 녀석(소니 알파350)을 꺼내어이리저리 만져보니 바디도 완전 방전되는지 아예 날짜 세팅까지 하게 되네요.게다가,랜즈접점에 문제가 생겼는지 오토포커스도 구동을 멈춘 상태고요.A/S를 맡기자니 어쩜 바디값보다 더 나걸 것 같아M42 스크류마운트수동랜즈나 물려 장난질이나 해야겠구나.... 생각하고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오늘 꺼내서 보니 요상하게도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드디어 동면에서 깨어난 모양입니다.'아직 살아있네...' 2015.12.4SONY A350 | SISGMA 24-70mm/F2.8 EX DG MACRO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토로소 1920년 5월 18일 폴란드 남부의 마을 바도비체에서 3남매 중가운데 막내로 태어난 그분의 이름은 '카롤 유제프 보이티와'였다. 1978년 8월,바오로 6세가 선종하자 보이티와는 콘클라베에 참석하여 투표하였고,다음 교황으로 요한 바오로 1세가 선출되었으나 즉위한 지 34일만에 선종하자 다시 콘클라베가 개최되었는데,1978년 10월 22일 일요일, 여덟 번째 투표에서 마침내 보이티와가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되었다.당시 그의 나이는 불과 58세로130년 만에 처음으로 60세 이전에 선출된 교황이 되었다.또한,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 출신 교황이기도 하다. 즉위 동안 많은 활동을 하셨는데2005년 4월 2일 오후 9시 47분, 사도 궁전에서 향년 84세로 선종(善終)하셨다. 나의..
쓴맛은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족합니다.
에스프레소와 아이스크림.... 그래서 그런지 쓴맛이 쓴맛이 아니었다. 궤변이라고?
2010. 10. 16 | MATERNAL LOVE CANON 7D | SIGMA 30mm/1.4 DC HSM
(2004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