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지난 13일, 이곳 마산에도 귀한 눈이 내렸다. 그리고 어제 내린 비로 눈은 흔적도 없이 녹아내렸다. 마산의 첫눈이자 마지막 눈이 그렇게 사라졌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