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옛날엔산 좋고 물 좋은 금수강산이었는데.... 내일 모레면 태풍이 몰아닥친다는데도밖에는 여전히 불볕입니다. 2013. 6. 22발칸반도크로아티아에서
크로아티아 스플릿에 있는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앞에서....가까이서 찍은 파노라마라 왜곡이 심하다. 2013. 6. 21
근 한 달동안 이어지는 폭염.... 플리트비체의 시원한 물줄기가 그립습니다. 2013. 6. 22
Stop 사인이 보이는 저 선만 넘으면 바로 슬로베니아인데저 선을 넘기까지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2013.6.22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크로아티아의 비경 플리트비체를 뒤로하고슬로베니아의 '류블라냐'로 가는 길목에 만난 풍경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갑니다. 2013.6.22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내가 본 플리트비체는 극히 전체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발칸반도의 파라다이스를 보는 듯 했다. 2013.6.22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크로아티아 스플릿에 있는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기독교를 박해하던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에 의해 순교한 성 도미니우스를 위해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의 영묘 위해 크로아티아인들이 세운 대성당이다. 이 성당의 종탑에 오르면 경관이 좋다고 했으나 올라가보지는 못했다. 2013.6.21 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구글지도보기
구글지도보기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니크를 관광하고 국경을 건너 몬테네그로 코토르를 가는 아드리아 해안도로를 거슬러 내려가다 보면 해안마을 페라스트를 만나는데, 이 마을 앞바다엔 그림같이 섬 두개가 떠있다. 왼쪽의 섬은 키 큰 싸이프러스나무에 둘러쌓인 성 조지 베네딕트 수도원이 있는 St George섬이고, 오른쪽의 섬은 성모성당 'Church of our Lady of the Rock'이 있는 인공섬이다. 구글지도보기
어디서 태어나는가는 운명처럼 중요하다.삶의 질이 그 운명으로 갈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물고기들은 사람돠 적당한 거리를 두는 반면에이곳 플리트비체의 물고기들은 사람을 따라다닌다. 이 녀석들이 우리나라에 있었더라면진작에 그물맛을 봤을 텐데.... 말이다. 2013.6.22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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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렌즈라 그렇지,실제로는 폭포가 상당히 높습니다. 2013.6.22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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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22FUJI 5 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이번 발칸반도여행의 진수인 플리트비체.... 무더운 여름이라 무성한 숲이 시야를 가린다.욕심 같아선 앞을 가리고 있는 나무가지들은 쳐내버렸음.... 좋겠다. 2013.6.22FUJI 5 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