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성태가 2010년 제작한 작품으로, 그 섬세함과 사실적 표현이 매우 경이롭다. 재질은, 망(알루미늄 스크리닝)을 풀어서 만든 조각작품이다. 작품명은 '질주' 조각(Sculpture)으로 분류되어 있다.
2009년 9월 17일, 남원시 산내면 매동마을을 초입으로 옛 고개길 등구재를 넘어 창원리에서 금계까지 걸었던 장장 12km의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