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옛날엔산 좋고 물 좋은 금수강산이었는데.... 내일 모레면 태풍이 몰아닥친다는데도밖에는 여전히 불볕입니다. 2013. 6. 22발칸반도크로아티아에서
근 한 달동안 이어지는 폭염.... 플리트비체의 시원한 물줄기가 그립습니다. 2013. 6. 22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내가 본 플리트비체는 극히 전체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발칸반도의 파라다이스를 보는 듯 했다. 2013.6.22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어디서 태어나는가는 운명처럼 중요하다.삶의 질이 그 운명으로 갈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물고기들은 사람돠 적당한 거리를 두는 반면에이곳 플리트비체의 물고기들은 사람을 따라다닌다. 이 녀석들이 우리나라에 있었더라면진작에 그물맛을 봤을 텐데.... 말이다. 2013.6.22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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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렌즈라 그렇지,실제로는 폭포가 상당히 높습니다. 2013.6.22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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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칸반도여행의 진수인 플리트비체.... 무더운 여름이라 무성한 숲이 시야를 가린다.욕심 같아선 앞을 가리고 있는 나무가지들은 쳐내버렸음.... 좋겠다. 2013.6.22FUJI 5 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드디어크로아티아의 비경 플리트비체(Plitvicka)에 도착했습니다. 재작년인 2013년 6월 27일부터 발칸반도 여행사진을 올리기 시작하여이곳 플리트비체까지 오는 데 장장 1년하고도 반년이 걸리는군요. 2013.6.22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