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애비를 위해 건반을 두드리는손녀의 고사리손가락
때로는 강하게때로는 섬세하게.... 교교하게 흐르는 선율에숙부님의 90년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나는 듯 했습니다. 2014.11.26SAMSUNG NX300 | SAMSUNG NX50-200mm/F4.0-5.6 ED OIS II iF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