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렉탈디자인(현재는 painter)으로 작업하여 포토샵으로 마무리(1997년 작) 프렉탈 디자인에서 유화브러쉬 질감의 스트록으로 색감을 달리하며 만든 다음 포토샵에서 콘트라스트와 칼라바란스 등을 이용하여 극적 효과를 가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