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약간 철 지난 주남의 수련이 뜨거운 뙤약볕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2008. 8. 13 | POND LILY SONY A350 | SIGMA 24-70mm | F3.2 | 1/2500 | 70mm | 0.0EV | ISO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