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과 1990년 중간 쯤의 내 몰골.이 당시에도 벌써 이마가 심상찮았다는 느낌이 든다. 하바드에 재학 중이던 조카와 함께 샌디에고 동물원을 찾았다가 찍어준 사진. (케논A-1 사진스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