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어머니의 절친들(계군)과 설악산 비룡폭포에서 찍은 기념사진
몸뻬에다 흰 고무신 신고 등산을 했으니
정말 대단한 할머니들 이시다.
오른쪽 아래에 앉은 분이 나의 어머니며,
저 차림으로
나도 오르지 못한 설악산 대청봉에 올랐던 사진도 있었는데
어디다 뒀는지......
사진이 마음에 드셨다면 위에 있는 ♡공감 버턴을 꾸욱... 감사합니다.^^
1960년대,
어머니의 절친들(계군)과 설악산 비룡폭포에서 찍은 기념사진
몸뻬에다 흰 고무신 신고 등산을 했으니
정말 대단한 할머니들 이시다.
오른쪽 아래에 앉은 분이 나의 어머니며,
저 차림으로
나도 오르지 못한 설악산 대청봉에 올랐던 사진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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