돝섬을 배경으로... 커피샵 '브라운핸즈'의 넓은 뜰에 서면 마산을 조망할 수 있다.
숙부님께 앞으로 몇 번이나 더 고향을 보실 수 있을는지.....마산 앞바다에서 헤엄치며 노셨던 추억담만 늘어놓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