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shes To Ashes, Dust to Dust.... 본문

가족

Ashes To Ashes, Dust to Dust....

제갈선광 2020. 9. 27. 15:18

인생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걸까.....

 

한 줌의 재가 되어 떠나가시는

93세로 마감하신 숙모님의 삶이 왜 이리도 덧없이 느껴질까....

 

2020. 9. 25

부산추모공원에서.....

Comments

Tip 회보 LinkMasterPieces 안톤가족 Guest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