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본문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금년은 코로나19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이대로 라면,
내년도 기약할 수가 없을 것 같아 답답합니다.
위 사진은 2014년 12월 31일
신탄진 휴게소에서 아들 가족과 만나면서 담았던 사진입니다.
Comments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금년은 코로나19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이대로 라면,
내년도 기약할 수가 없을 것 같아 답답합니다.
위 사진은 2014년 12월 31일
신탄진 휴게소에서 아들 가족과 만나면서 담았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