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힘이 없어
안기도 힘들었던 녀석이 벌써 금년에 다섯살이란다.
오늘도 전화통에다 '할아버지....'하며 고함을 치네요.
사진이 마음에 드셨다면 위에 있는 ♡공감 버턴을 꾸욱... 감사합니다.^^
허리에 힘이 없어
안기도 힘들었던 녀석이 벌써 금년에 다섯살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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