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넵' 카테고리의 글 목록 (2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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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NX500] 소리없이 오는 봄_5

2017. 2. 17

스넵/크로즈업 2017. 2. 22. 10:38

[삼성NX500] 소리없이 오는 봄_4

2017. 2. 17

스넵/크로즈업 2017. 2. 21. 13:19

[삼성NX500] 소리없이 오는 봄_3

2017. 2. 17

스넵/크로즈업 2017. 2. 20. 12:11

[삼성NX500] 소리없이 오는 봄_2

2017. 2. 17

스넵/크로즈업 2017. 2. 19. 08:22

[삼성NX500] 소리없이 오는 봄

역시 봄은 매화꽃으로 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계절의 감각을 잃어가는 나에게봄을 보여주니까요.... 2017. 2. 17

스넵/크로즈업 2017. 2. 18. 09:27

[iPhone5s] 그림이 걸린 커피샵

2017. 2.13

스넵/실내_정물 2017. 2. 16. 19:52

[iPhone5s] 칠순

산우회원끼리 간단한 트레킹을 마치고 자기 부인의 칠순을 축하하는 자리를 중화요리집에 마련하였다. 미운정 고운정으로 행복하게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2017. 1. 15

스넵/인물 2017. 2. 15. 11:20

[삼성NX500] 성에

모처럼 베란다 창에 성에가 꼈다. 이번 겨울은 모질게 추울 거라 했는데.... 2017. 1. 10

스넵/풍경 2017. 1. 11. 13:18

[삼성NX500] 호랑나비와 비단잉어

2016. 10. 26

스넵/크로즈업 2017. 1. 7. 15:30

[삼성NX300] 삶의 무게만큼....

내가 들 수 있는 내 삶의 무게는 과연 얼마나 될까...... 2014. 1. 8 남대문시장에서....

스넵/풍경 2017. 1. 6. 09:51

[Kodak DX6490] 코닥의 추억

2004년 1월, 친구 커플과 함께 떠났던 제주도 여행....그때에 들고 갔던 나의 첫 디지털카메라 코닥 DX6490 4백만 화소에 노이즈도 지글지글.... 지금까지 흘려보낸 디카가 많았지만 차마 버리지 못하고 간직하고 있는 건 그만큼 추억이 깊었나 보다.

스넵/풍경 2017. 1. 2. 12:52

[iPhone5s] 어느 전시장의 고양이

2016. 12. 22

스넵/실내_정물 2016. 12. 26. 11:51

[삼성NX500] 자화상

작년 12월25일.... 왜 이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겠다. 금년처럼 무료한 하루였던 모양이다.다들, 즐거운 성탄을 맞으셨는지.... 2015. 12. 25

스넵/인물 2016. 12. 25. 11:10

[표충사] 햇살이 보이는 풍경 _ 2

그나마, 사진으로 담았을 때만 보이는햇살입니다. 2016. 11. 15

스넵/풍경 2016. 12. 23. 13:41

[밀양호] 햇살이 보이는 풍경

밀양댐이 있는 밀양호에서.... 2016. 11. 15

스넵/풍경 2016. 12. 22. 12:38

[iPhone5s] 태풍 차바

지난 10월, 태풍 차바 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우산을 타고온 강풍에 마치 낙하산을 타듯 공중에 부웅 떴다가 엉덩방아를 찧고, 우산은 순식간에 뒤집혀 이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엉덩방아 후유증은 아직도 가시질 않아 좌골과 엉덩이 근육이 닿는 부위는 통증을 느낍니다. 길은 온통 물바다.... 2016. 10. 5

스넵/인물 2016. 12. 14. 15:13

[삼성NX500] 나비

중국 계림을 여행하면서 첫날 묵었던 호텔 연못에서 만난 나비 2016. 10. 26

스넵/크로즈업 2016. 12. 13. 11:14

[삼성NX500] 황금빛 단풍

가지산 석남사 가는 길에.... 2016. 11. 15

스넵/풍경 2016. 12. 8. 16:55

[삼성NX500] 늦가을햇살, 단풍닢에 머물다

그리 찬란하지는 않아도 늦은 가을햇살을 단풍닢으로 볼 수 있음이 좋습니다. 2016. 11. 15

스넵/풍경 2016. 12. 7. 13:45

[삼성NX500] 단풍_석남사

늦은 감은 들었지만, 가지산 석남사 둘러봤습니다. 2016. 11. 15

스넵/풍경 2016. 12. 6. 11:01

[삼성NX500] 꽁꽁 _ 사슬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꽁꽁 묶어놓고 있는가.... 가수 윤복희가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빨갱이'로 지칭했다는네티즌들의 주장에,"나도 촛불 들고 거시 서서 기도했는데...""누가 자꾸 말을 만드는지...""이럴 시간 있으면 내 나라를 위해 기도해요, 제발..." 이렇게 호소했다. 그리고,"전 누구 편도 아니에요"라고 했다. 무엇이 우리의 소통의 문을 꽁꽁 걸어잠구고 있는지..... 2016. 12. 1한해의 마지막 달을 맞으며....

스넵/풍경 2016. 12. 1.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