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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미리 마크로렌즈가절실하게 느껴집니다. MACRO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석양머리에 우뚝한 아파트...겨울햇살이 따갑다.CANON 300D | SIGMA 70-350mm APO

THE IRIS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THE IRIS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NX300의 WIFI 기능이 참 신기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아이폰을 리모컨처럼 사용하여 셔터를 누를 수 있다는 게 넘 신기하네요...그래서 제 얼굴을 자꾸만 찍게 되나 봅니다. REMOTE SHOT 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붉은 장미 속에서보라색 장미가 미운 오리새끼처럼 피어있습니다. THE ROSE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아파트 화단의 응달 진 곳에 피는 노랑장미...해마다 한 두 송이 피더니만금년엔 풍성하게도 피었다. THE ROSE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컬러추출모드, 노랑으로 해서 얻어낸 찔렙니다. 장미가 사치라면찔레는 소박입니다. WILD ROSES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바람이 오기 전까지라도머무르고 싶은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잎사귀에 맺힌느낌이 그랬습니다. AFTER RAIN 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렌즈를 수동초점모드로 변환한 다음에 NX300의 포커스피킹 기능으로 초점잡기를 시도해 봤습니다. 5배~8배 확대하여 초점 잡아내는 MF Assist 줌기능도 정말 유용하군요... OLD FASHION 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테스트샷입니다. TEST SHOT 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LOTUS SONY A 350 | SIGMA 24-70mm | F2.8

바야흐로,綠陰芳草의 계절 우거진 나무 그늘과 싱그러운 풀.여름철의 자연을 가리켜 이르는 말입니다. 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해인총림, 해인사에서.... HAEINSA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DSLR을 만지던 손에 NX300은 영 어설프기만 합니다.파지감도 그렇고, 액정을 읽으려니 돋보기가 필수네요....^^ 언제 감도가 AUTO로 설정되었는지 ISO3200이네요...;;손에 익숙하려면 한참 걸리겠습니다. 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다음 주일에 갈 트레킹코스 답사차 다녀왔던 마산 진동면 학동리에서 만난 물레방아입니다. 'NDStyle'로 Contax ND 효과를 연출해 봤습니다.잘 보이던 물레방아가 NDStyle로 변환 후에 사라졌네요.....;;;;회색톤에 묻혀버린 것 같습니다.... 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삼성 미러리스 번들렌즈의 해상도는 참 좋아보입니다.수동초점모드에서 컬러피킹으로 포커싱 시도해 봤습니다. 수동렌즈 이중교배 시도해볼 만합니다. FLORAL 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고심 끝에 마침내 삼성 NX300으로 낙점을 했습니다.뷰파인더 없이 액정모니터로만 찍는 다는 게 그리 만만한 작업이 아니군요.... 우선은 작고 가벼워서 좋습니다. WILD FLOWER SAMSUNG NX300 | SAMSUNG 18-55/F3.5-5.6 OIS III

소리길 물소리가 좋았던지지나가는 봄도 잠시 머물렀었나 보다. 해인사에서...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남이사 디카로 담아가든 말든소리길 화백의 붓끝에는 소리가 묻어난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이런 바위와 어우러져 비로소 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여 '소리길'이라 이름하였나 보다. 참 걸맞는 이름이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홍류동 계곡을 거슬러 오르면진록색 물위 바위끝에 매달린 진달래 한그루가 위태롭다. 물위로 떨어지는 꽃닢이 아름답다하여 '낙화담'으로 이름하였다나....? 해인사 소리길에서... NAKHWADAM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해인사 소리길의 봄은아직도 진행형.... SORIGIL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벌써 5월로 접어들었습니다..2010년 5월1일에 담은 금낭화 올려봅니다. GEUMNANGHWA FUJI 5PRO | NIKON 28-200mm

사람도 쉬고,오토바이도 쉬고....그래서 쉼터랍니다. 케논시절의 지난사진들을 다시 보면채도도 높고, 컨트라스트도 무척 강한 어두운 이미지를 즐겼던 모양입니다. AT THE PUBLIC GARDEN CANON 300D | CANON 18-55mm

진해 '진상'이라는 식당에서....

WHITE ROYAL AZALEA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박경리의 '토지'에 나오는평사리 최참판댁 세트장에서... PYEONGSARI CANON 300D | CANON 18-55mm

봄은 해마다 푸르르지만,내 몸과 마음은 작년과 확연히 달른 것 같으네....? 이게 다 늙는다는 징조... SPRING FEEL SONY A350 | SIGMA 10-20mm

블로거들이한동안 봄이야기로 몸살을 앓은 듯 합니다. 저두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