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기타 (12)
그 동안 짙은 회색톤의 스킨에서 벗어나 밝으면서도 심플한 스킨으로 블로그 단장을 해봤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Opnay님의 Simplify 스킨을 적용하면서 몇군데 손을 좀 봤습니다. 바탕화면과, 오른쪽 하단의 플로팅 메뉴, 그리고 스크롤바 색상입니다. 타이틀 해더의 높이도 약간 좁혔고요.... 익스플로러11에 적용한 태그와 크롬에 적용한 태그가 달라 각기 다르게 보여집니다. 엣지와 파이어폭스에서는 아예 태그가 안 먹히네요.... Opnay님의 블로그 주소는 opnay.tistory.com 입니다.
제 컴퓨터에는 5개의 인터넷 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엣지, 익스플로러11, 파이어폭스, 크롬, 그리고 카나리아.....엣지는 가끔, 익스플로러는 은행이체, 크롬은 g-mail을 쓰다보니 주로 사용하는데 넘 무거운 것 같아 크롬의 카나리아를 가끔 사용하기도 합니다.파이어폭스는 참 애착이 가는 브라우저는 분명한데 언제부턴가 위 사진에 보여지는 인터넷창이 제대로 열리질 않는군요.그래서 길을 헤매다가 'Vivaldi'라는 브라우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은행 벵킹업무 빼고는 모든 게 원활하군요.유저 인터페이스도 금방 익숙해 지고요.검색창에서 'vivaldi브라우저'로 입력하여 들어가시면 더 자세히 소개한 블로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7월에 저의 메인컴퓨터의 보드가 천수를 다했었죠.그래서 좀 빵빵한 넘으로 새로 조립을 해볼 생각으로미들타워 케이스부터 장만했습니다. 사용기도 좋고,정평이 나있는 GAMEMAX의 X36 블랙버전으로 구매를 했습니다.그동안 품절상태라 2개월을 기다렸죠. 아직 메인보드도 없는 상태지만파워와 DVD, 하드디스크를 연습삼아 달아보니 10년 이상 사용했던 케이스와 비교해이건 완전 신세계네요....^^ 미국에서 아들이 돌아오고,보드와 CPU가 준비되면 조립을 완성시킬 예정입니다. 내친김에,10년지기 케이스를 베란다에서 완전해체해 버렸습니다. 2016. 9. 8
지난 밤사이에 블로그 개설이후 지금까지누적 방문자 수가 드디어 2백만을 넘어섰습니다.
블로그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해도 카테고리와 위아래가기와 중간가기 아이콘은 항상 그 자리에 있게 만들어봤습니다. 여기저기 정신없이 뒤져 필요한 소스를 얻어 수많은 시행착오를 한 끝에 지금의 화면으로 정착하였습니다. 결과는 간단했으나 그간의 마음고생이라니.... 소스 공개합니다. 아래 소스를 바로 위에 넣으세요> 해상도는 1680 x 1050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17이치 1280 x 800에서도 잘 적용됩니다. 800 x 600에서는 높이에 겹침문제가 발생합니다. 소스자료 출처 http://suldo.com/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