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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에 해운대 백사장에 서서 거센 파도를 기대하면 이 게 바로 덜 떨어진 생각이지요. 2011. 4. 23 | HAEUNDAE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바다가 없는 도시 대전에 사는 손주의 생각입니다. '너, 좋다야....' 해운대에서 2011. 4. 23 | HAEUNDAE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2007년 5월, 거제도에서.... 2007. 5. 7 | SEASCAPE SONY A350 | SIGMA 10-20mm

2011. 4. 17 | GUJANGGUN FALL FINEPIX S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낙락장송 아래에도 분홍빛 봄이 보입니다. 2011. 4. 17 | GUJANGGUN FALL FINEPIX S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유체밭 진사님의 목마름을 해소시키는 길은 '멋지게 한 컨 부탁합니다....' 이 한마딥니다. 남지에서 2011. 4. 28 | A PHOTOGRAPHER FINEPIX S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다들 낯익은 곳이죠.... 2011. 4. 30 | JUNAM SWAMP SONY A350 | SIGMA 10-20mm

일명 푸른빙하의 출발지인 브릭스달에서전동차에 탑승, 연면적 815km에 이르는 유럽에서 가장 큰 빙원인 요스테달 푸른 빙하에 이르렀다. 2006년 5월... 2006. 5. 27 | JOSTDDALS GLACIER CANON 300D | CANON 18-55mm

굽이굽이 스릴 넘치는 스탈헤임 비탈길을 따라 해발 370미터 절벽 위에 있는 스탈헤임 호텔에 도착, 발 아래로 펼쳐지는 구드방겐 계곡의 빼어난 경치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2006년 5월이었습니다. 2006. 5. 27 | GUDVANGEN CANON 300D | CANON 18-55mm

중국 귀주 천대산에 있는 오룡사에는 꺼지지 않는 향이 있다. 믿거나 말거나... 2010. 11. 1 | ORYONG TAMPLE CANON 7D | CANON EF 70-200/2.8 IS II USM

즐거운 아침식탁입니다. 당근, 브로콜리, 피망 살짝 데치고 토마토, 바바나 적당히 썰었습니다. 오늘, 양상치는 안 보이네요... 피망은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녹색만 씁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오븐에 데운 빵과 내린커피로 아침상을 봅니다. 상이 다 차려지면, '아침 먹자...' 작은 방을 향해 신호를 보내면 아내는 머리에 헤어그립을 주렁주렁 달고 식탁으로 옵니다. 이 일이 매일 반복되는 내 하루의 시작입니다....^^

추억의 사진.... 2005. 4. 1 | UDO CANON 300D | CANON EF 18-55mm

추억의 사진... 2005. 4. 1 | UDO CANON 300D | CANON EF 18-55mm CANON 300D | SIGMA 70-300mm APO

가는 비를 뿌리던 이날, 바람막이로 우산을 고집하더니 결국 뒤집어지더군요.... 2011. 4. 30 | JUNAM SWAMP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주남저수지 동판입니다. 2011. 4. 30 | JUNAM SWAMP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주남저수지 뚝방에서... 2011. 4. 30 | JUNAM SWAMP SONY A350 | SIGMA 10-20mm

사실, 정확하게 무슨 꽃나문지 모르겠습니다..... 2011. 4. 14 | UNTITLED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2011. 4. 15 | DAESAN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늦은 줄 여겼는데, 대산 초소에서 만난 산불지기의 말로는 지금 한창 정상까지 피어오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4월15일 이야깁니다. 2011. 4. 15 | DAESAN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맛있는 산채비빔밥 한 그릇을 뚝딱한 아내... 1% 부족한 표정은 달짝지근한 설탕커피 한잔으로 풀렸다. 창원 북면온천 가는 길목에 '산촌'이 있습니다.

손주녀석, 무슨 상념에 빠졌을까..... 2011. 4. 23 | HAEUNDAE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2011. 4. 17 | THE ROAD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2011. 4. 17 | UNTITLED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축제가 지난 남지 유채밭 다녀왔습니다. 2011. 4. 28 | NAMJI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겨오면서 미쳐 올리지 못한 사진들이 많군요... 2005년 300D시절 제주도 우도에서 담아온 해녀의 집입니다. 2005. 4. 1 | THE HOUSE OF WOMAN DIVERS CANON 300D | CANON EF 18-55mm

해운대 백사장입니다. 2011. 4. 23 | HAEUNDAE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Tip팁' 보드에 이미 소개한 바 있지만, 아이폰에도 포토퍼니아 어플이 있었네요....^^ 웹용으로 재미가 쏠쏠하군요.

에스프레소와 아이스크림.... 그래서 그런지 쓴맛이 쓴맛이 아니었다. 궤변이라고?

해운대 달맞이고개의 어느 커피점에서 마신 에스프레소 한 잔의 기억.... 2011. 4. 23 | COFFEE HOUSE SAMSUNG WB2000 | 4.3-21.5mm/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