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 (5889)
멋지게 홈인.... 2016.6.2미국 메릴랜드에서...
자랑스럽게 입을 벌려보이는 손녀입니다. 2016.5.23미국 메릴랜드에서...
타격연습 하고 있는 손자연습공이 구멍이 숭숭한 플라스틱 공이네요. 2016.5.24미국 메릴랜드에서....
말이 백악관 앞이지,전에보다 더 멀어진 느낌이 든다. 2016.5.25
2016.5.24
미국생활 6개월여 동안손녀의 모습도 많이 변한 듯 하다. 2016.5.24
일본 상공을 지나며 내려다본 설산 2016.5.23
등교시간에 맞춰 등교하는 손자와 손녀.길목을 지키는 선생의 눈초리가 애사롭지가 않다. 2016.6.24
못 본지 몇 달만에소녀가 된 손녀의 모습입니다. 2016.5.29미국 메릴랜드에서...
오랜만에 만난 손주의 모습어린이 야구단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2016.5.26
내가 태어난 1944년도에 발행된 10센트(one dime)짜리 주화로, 이 당시에는 은으로 주조된 은화라 소장가치가 있어 보인다. 뒷면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문양이며, 오른쪽에 보이는 주화는 합금으로 찍은 현재 통용되고 있는 동정이다. 오늘밤은 필경 잠을 설치고 말지.... 손자를 보기위해 내일 새벽 4시반에 김해공항으로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까지 가서 다시 미국 워싱턴행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이다. 미국에 체류하는 한달동안 블로그에 포스팅이 가능이나 할는지 의문이다. 2016.5.22 80년대에 미국에서 수집한 동전 중에서....
1년에 딱 한번,벚꽃이 만개하는 개절이 되면이곳 여좌천은 연인들로 바빠집니다. 2016.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