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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게이랑에르 피요르드.1,495미터 높이의 달스니바 전망대를 거쳐 꼬불꼬불 내리막을 내려오다 보면바로 이 장면이 보인다. 달스니바 전망대에서부터 디지털 카메라의 셔터막이 나갔는지 포커싱이 먹통이 되어 나머지 전 여정의 사진은 수동초점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2006. 5. 25 | GEIRANGER FJORD CANON 300D | CANON 18-55mm

탕헤르에서 카사블라아까지는 버스로 4시간 정도..중간에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들른 호텔식당의 로비 이슬람의 냄새가 물씬거린다. 어느 휴게소의 화장실...정말이지,특등사수가 아니면 정조준하기가 힘들 것 같았다.^^ 2010. 4. 15 | TANGIERSONY A350 | SIGMA 10-20mm

2010. 4. 15 | TANGIER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모로코 탕헤르 항에서 둘러본 주위 경관입니다. 2010. 4. 15 | TANGIER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탕헤르 선착장 터미널이슬람 냄새가 풀풀 나는 사람들이 분명 무어족의 후손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2010. 4. 15 | TANGIER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모로코 탕헤르는 북아프리카의 지브롤터 해협에 접해있는 항구도시이다.전략상의 요충지였던 이 도시는 예로부터 열강의 표적이 되었으며,7세기 말 아랍의 지배를 받다가 15세기부터는 포르투갈, 에스파냐, 영국 등의 지배를 받는다. 그러다가 1914년 마침내 모로코 령이 된다. 세계제2차대전 중에는 잠시 에스파냐에 점령되었으나 1956년 독립한 모로코에 반환되어 오늘에 이른다. 2010. 4. 15 | TANGIERFINEPIX S5PRO | NIKON ED 18-70mm/3.5-4.5 G ED

스페인 타리파항을 출발한 훼리에서.... 배멀미는 서양사람들도 별 수가 없는 모양이다. 할머니 한 분은 울렁증 때문인지 출발에서 도착까지 줄곧 저렇게 업드려만 있다. 2010. 4. 15 | ON THE FERRYBOATFINEPIX S5PRO | NIKON ED 18-70mm/3.5-4.5 G ED

온갖 잡동사니를 주렁주렁 달고다니며관광객과 함께 촬영해 주면서 팁을 받아낸다. 허락 없이 이 장면을 담았다가 돈을 내라며 달려드는 통에 혼이 났다. 2010. 4. 15 | A GUY OF RABAT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이곳 올림피아란타 항구에서 유람선 실자라인을 타고 발트해를 가르며 스웨덴까지 가게 된다. 2006. 5. 23 | HARBOR OLYMPIALANTA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유일한 이슬람 국가인 모로코어느 휴게소에서 화장실(유료)을 지키는 무슬림 여인을 도촬했는데눈치를 챘는지 일어나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잠시후에 휴게소 쥔아줌마 같은 뚱뚱한 여인이 나오더니 뭐라 지껄이는데 현지가이드가 말리는 게 틀림없이 카메라를 들이덴 내 이야기 같았다. 2010. 4. 16 | MUSLIM WOMAN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모로코의 중세도시 페스... 성곽안의 도시는 미로같은 골목으로 이뤄졌는데, 모두 9,000개가 넘는 골목이 미로같이 엮여 한번 들어가면 목적한 곳으로 빠져나오기가 쉽지않다고 한다. 2010. 4. 16 | MOROCCO FES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핫산 2세(재위 1961~1999)가 국민의 성금을 모아 1987년부터 7년에 걸쳐 완성한 모스크.200m 높이로 모스크 중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건물 지붕은 약 6분에 걸쳐 개폐되도록 되어 있다. 2010. 4. 16 | MOSQUE HASSAN II SONY A350 | SIGMA 10-20mm

시빌리우스호 기차로 러시아 국경을 넘어핀란드로 들어서자 농촌 풍경이 주마등처럼 흘러간다. 2006. 5. 22 | CHURCH WITH TWIN SPIRES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이른 아침 풍경에 잠시 젖어보다.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근교에 있는 어느 숙소에서... 2006년도 이야깁니다. 2006. 5. 25 | NORWAY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2009. 6. 19 | BOSUNG GREENTEA FIELD SONY A350 | SIGMA 10-20mm | F5.6 | 1/40 | 13mm | -0.3EV | ISO 200

터키 이스탄블에서... 2005. 7. 19 | VALLY DANCER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창원 북면온천장에서... 2009. 4. 28 | YELLOW POPPY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2009. 4. 4 | AT THE PEAK SONY A350 | SIGMA 24-70mm

산청 남사고가마을최씨 고택에서.... 2009. 2. 3 | A LADY WITH RED HANDBAB SONY A350 | SIGMA 10-20mm

고풍스런 경주 요석궁에서 한끼 식사를 대접받으려면 4인 이상은 되어야겠다. 달포 전에 친구 내외와 왔을 때와 단 둘이 왔을 때와 상이 다른 것 같아 물었더니 그렇단다... 1인당 3만원에 부과세가 별도인데도 2인 상으로는 수지를 못 맞춘단다. 그래서 상이 다르단다..... 2008년 11. 17 | YOSUK_GOONG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11.17 | KYUNGJOO SONY A350 | SIGMA 24-70mm

핀란드에서 스웨덴으로 가기위해유람선 실자라인을 타고 헬싱키 항을 빠져나간다. 멀리 쌍첨잡의 성당이 인상적이다. 2006. 5. 23 | CHURCH WITH TWIN SPIRES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누가 가을을 남자의 계절이라 했던가... 화왕산 억새에 취한 아내가 스스로 포즈를 취한다. 2008. 10. 14 | WHAWANGSAN SONY A350 | SIGMA 24-70mm

가을이 짙은LA의 어느 가든에서.... 1989 | SELFPORTRAIT CANON A1 | CANOSCAN | VUESCAN

전속모델, 화왕산 표지석에 서다. 2008. 10. 14 | WHAWANGSAN SONY A350 | SIGMA 24-70mm

어딜 가나 꼭 한 자리 하는 아내.... 오늘도 메밀밭에서 포즈를 잡는다. 2008. 9. 15 | BOONGPYUNG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8. 6 | SON & GRANDSON SONY A350 | SIGMA 24-70mm

아들 내외가 손자 손녀를 거느리고 여름휴가라고 왔길래 마창대교가 보이는 가포의 '해오름'에 들렀다.

노르웨이의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의 작품이 있는 공원. - FrognerParken(프로그네르공원) - 2006. 5. 25 | FROGNERPARKENCANON 300D | CANON 28-135mm IS

노르웨이 오슬로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Gustav Vigeland)의 작품 193점으로구성된 공원 가운데에 우뚝한 모노리텐(Monolitten). 높이 17m 화강암에 121명의 남녀상이 하늘을 향해 포게지듯 오르고 있다. -프로그네르 공원(Frognerparken)에서... 2006. 5. 25 | |MONOLITTEN CANON 300D | CANON 28-135mm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