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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쌍의 연꽃을 보며 생각해 낸 것. 연(緣)이란 같이 피었다가 함께 지는 것. 2021. 7.13 | 주남저수지 SAMSUNG NX500 | NX 50-200mm

늙은 승용차를 폐차하고 나니 연꽃이 피고 지는 것도 까먹는다. 발이 묶이고 보니 모든 게 쉽지가 않다. 에라이, 추억이나 씹어먹자. 함양홍련 | 2018. 7. 12 SAMSUNG NX500 | NX60mm MACRO

부디 꿈에서 깨어나지 말지어다.꿈은 꿈일 따름이니까....

뭐가 그리도 급했을까?봄은 아직 저 멀리 있는데..... 2016.1.6SAMSUNG NX5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겨울은 점점 깊어가는데저 가지 끝에 달린 잎새는어쩌면 이대로 겨울을 날 것 같은 예감입니다. 2015.11.27SAMSUNG NX5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2015.7.22S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2015.6.7S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가장자리에 있는 넓은 잎은 꽃이 아니란다.나비나 벌을 유인하기 위한 꽃으로 위장한 것이란다. 2015.6.14S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2015.6.14S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2015.5.6S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장미입니다. 2015.6.14S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진해 벚꽃장이 울겠습니다. 2015.4.1S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속초 척산온천 산책길에서 만난 코스모스 2014.9.11S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2014.9.24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하루종일 비를 뿌립니다.가을이 바빴던 모양입니다. 2014.9.24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이곳 마산,만날재 오르는 길 풀섶에 핀 꽃무릇. 함평 불갑사처럼 군락은 이루지 못하지만매년 꽃대가 늘어나는 게 기분이 좋습니다. 2014.9.19SAMSUNG NX300 | SAMSUNG NX50-200mm/F4.0-5.6 ED OIS II iFN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시그마렌즈와 NX바디 이중교배입니다. 2013.9.25SAMSUNG NX300 | SIGMA 24-70mm/F2.8 DG MACRO+SONYMINOLTA ADAPTER

아무리 가두고줏어담아 놓은들이 가을이 그리 오래갈까....? S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어느 햇살 좋은날,진달래의 분홍이 정말 화사했습니다. M42 / CARL ZEISS JENA 29mm/1.8 스크류마운트 수동랜즈로 잡았습니다. 2012.4. 14 | AZALEASONY A350 | CARL ZEISS JENA(SCREW MOUNT) 29mm/2.8

2010. 9. 17 | MACRO VIEW SAMSUNG WB2000 | 4.3-21.5mm/2.4-5.8

2010. 7.27 | DRAGONFLY SAMSUNG WB2000 | 4.3-21.5mm/2.4-5.8

2010. 7.27 | DRAGONFLY SAMSUNG WB2000 | 4.3-21.5mm/2.4-5.8

60미리로 가야할지... 90미리로 가야할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2010. 7. 18 | MARCRO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장미의 열정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5월이니까요.... 2010. 5. 13 | THE SEASON FOR ROSES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5월의 장미가 잠시 숨을 고르자어디선가 치자꽃 향기가 베어나온다.... 아파트 정원에서... 2009. 6. 9 | GARDENIA FINEPIX S5PRO | NIKON 28-200mm

가을은 깊어 겨울냄새가 난다. 이 짙은 가을엔 왜 이런 색을 고집하는걸까...? 2008. 10. 30 | COLOR OF FALL SONY A350 | SIGMA 24-70mm

앙증스러워 은방울이란 이름을 얻었을까? 지난 4월, 산청 석대원수련원에서 만난 은방울꽃입니다. 학명: Convallaria 특징: 고원에 자생하는 다년생초본 꽃말: 순애(純愛), 사랑의 꽃, 행복의 기별, 행복 꽃피는 시기: 5월 전설: 아주 옛날 그리스의 한 마을에 의로운 청년 레오날드가 살았는데, 어느 날 그가 사냥을 가다가 동네사람들을 해치던 독사를 만나자 목숨을 걸고 그 독사와 싸우기 시작했다. 그들의 싸움은 사흘밤낮으로 계속한 끝에 레오날드가 이겼지만 레오날드의 깊은 상처에서 나는 붉은 피가 그의 발자취마다 방울방울 떨어져 피어난 꽃이 바로 은방울꽃이었답니다. 2008. 4. 25 | LILY OF THE VALLEY SONY A350 | SIGMA 24-70mm EX DG

2008. 5. 28 | WED ROSE SONY A350 | SIGMA 24-70mm EX DG | 1/60 | F5 | 70mm | -0.3 | ISO 200SONY A350 | SIGMA 24-70mm EX DG | 1/100 | F5.6 | 70mm | -0.3 |ISO 100

2008. 5. | IRISES NIKON F801 | AF NIKKOR 35-70mm | KODAK GOLD 100 | CANOSCAN 8800F | SELFSCAN/VUES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