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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가 있는 숲을 걷는 사람들. 상페테르부르그의 여름궁전에 있는 러시아 황제가 산책했을 그 길을 걸어본다. 마치 내가 황제가 된 기분으로.... 2006. 5. 21 | SUMMER ROYAL PALACE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핀란드에서 스웨덴으로 가기위해유람선 실자라인을 타고 헬싱키 항을 빠져나간다. 멀리 쌍첨잡의 성당이 인상적이다. 2006. 5. 23 | CHURCH WITH TWIN SPIRES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마치 박물관과도 같은 절의 내부.오늘따라 스님들의 모임이 있어 일부는 개방하지 않았다. 2008.11. 1 | TAMPLE OF TAIWAN SONY A350 | SIGMA 24-70mm

대만의 4대 사찰 가운데 하나인중대선사를 지키는 장군? 대만의 절에는 웬 역사(力士?)들이 이리도 많은지.... 2008. 11. 1 | TAMPLE KEEPERS SONY A350 | SIGMA 24-70mm

대만 옥산 중턱에천년을 버티고 있는 부부목..... 이곳 대만에는 천년세월은 우습게 여기는 것 같다. 이 부부목을 비롯해서 삼천년을 버티고 있는 고목이 살아있는가 하면 삼대를 이어 살고 있는 나무도 있다. 2008. 11. 1 | AN AGED TREE SONY A350 | SIGMA 24-70mm

11월 초인데도 더위가 가시지 않는 이곳의 분수는 마냥 시원스럽기만 하다. 타이완 타이중에 있는 구족민속촌에서.... 아홉개의 부족들이 어우러져 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2008. 11. 2 | THE FOUNTAIN SONY A350 | SIGMA 24-70mm

사천왕처럼 나쁜 것들을 쫓는 존재가 분명하다. 대만 대중에 있는 커다란 불교사원에서... 2008. 11. 1 | GUARDERS SONY A350 | SIGMA 24-70mm

2008.11. 1 | DAWN OF ARI_MOUNTAIN SONY A350 | SIGMA 10-20mm SONY A350 | SIGMA 24-70mm

저 멀리 옥산의 정상으로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2008. 11. 2 | THE DAWN OF ARI_MOUNTAIN SONY A350 | SIGMA 0-20mm

구름이 애워싸고 있는 산이 마치 하늘도시를 방불케 한다. 대만 타이페이가 가까워진다. 2008. 10. 31 | SKYCITY SONY A350 | SIGMA 24-70mm

한국과 대만 사이에서.... 2008. 10. 31 | ON THE HEAVENSONY A350 | SIGMA 24-70mm | F8 | 1/1600 | 70mm | -0.3EV | ISO 100

해발 2,800미터에서의 일출을 맞았으나 동해에서 뜨는 태양만큼 감동을 주지 못한다. 본전생각이 난다. 2008. 11. 1 | ARISAN_TAIWAN SONY A350 | SIGMA 10-20mm

2008. 10. 31 |BLUE HEAVEN SONY A350 | SIGMA 24-70mm

공항 대합실에서.... 2008. 10.31 | WASTE TIME SONY A350 | SIGMA 24-70mm

왜 2시간 전이어야만 하는지.... 항상 시간에 쫓기듯 하지만, 언제나 긴 기다림이 남는다. 2008. 10. 31 | AIRPORT SONY A350 | SIGMA 24-70mm | F7.1 | 1/80 | 24mm | -0.3EF | ISO 200

대만 대중(臺中)에 있는 아리산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곳입니다. 해발 2,800미터로, 앞에 보이는 옥산 위로 뜨는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걸아서 올라갔느냐고요? 천만에요.... 해발 2,400미터에 있는 호텔에 숙박하여 이른 새벽에 고산열차를 타고 오릅니다.

가을이 짙은LA의 어느 가든에서.... 1989 | SELFPORTRAIT CANON A1 | CANOSCAN | VUESCAN

2005. 7. 17 | TURKEY. CANON 30D | CANON 28-135mm IS

파묵칼레의 온천수로몸을 씻는 터키의 여인. 2005. 7. 17 | TURKEY. CANON 300D | CANON 18-55mm BUNDLE

바위를 뚫어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2005. 7. 15 | TURKEY.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파묵칼레(목화성)'란 마치 목화송이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칼슘이 녹아있는 온천물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석회석으로 변하면서 형성된 비경인 온천이다. 2005. 7. 17 TURKEY.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2005. 7. 17 | TURKEY.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2004. 10. 2 | TROPICAL FLOWER CANON 300D | SIGMA 70-300mm

2006. 5. 20 | MOSCOW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러시아 상페테르부르그에 있는 겨울궁전에 있는 에르미타주박물관에서.... 2006. 5. 21 | IN THE MOOD... LOVE CANON 300D | CANON 28-135mm IS

모스크바의 시내에서.... 2006. 5. 20 | MOSCOW CAON 300D | CANON 28-135mm IS

모스크바 크레물린궁에 있는 성당 앞에서.... 아내가 멋없는 포즈로 눈도장을 찍는다. 2006. 5. 20 | KREMLIN CANON 300D | 18-55mm BUNDLE

깨어진 부분은, 과열되어 있는 줄을 모르고 찬물을 부어 급냉하면서 떨어져 나간 세계에서 제일 큰 종이면서도 한번도 울어보지 못한 비운의 종이기도 하다. 모스크바 크레믈린에서... 2006.5. 21 | THE GREAT BELL CANON 300D | CANON 18-55mm BUNDLE

노르웨이의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의 작품이 있는 공원. - FrognerParken(프로그네르공원) - 2006. 5. 25 | FROGNERPARKENCANON 300D | CANON 28-135mm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