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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브로브니크 앞바다에 떠있는 섬 로커럼(Lokrum)의갯바위에서 만난 벌거벗은 여인... 벌거벗은 여인네가 옷 입은 우리를 오히려 신기한 듯 바라본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저 보트도 우리가 탄 것과 똑같이 생겼는데,배 밑창이 유리로 되어 있어 물속 밑바닥이 훤히 디려다 보인다.그래서 배에다 'Glass boat'라고 크게 적어논 모양이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편하게 유람선을 타든가,힘이 들더라도 카이약을 타든가,이렇게 드브로브니크 앞바다에 떠있는 섬 로크럼(Lokrum)로 가는 방법은이 두가지 입니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어느 용감한 자의 점프크로아티아 드부로브니크 성곽에서...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진도 앞바다 세월호에 갖힌 모든 이들에게이 한송이 홍련이나마 호롱불이 되어 그들의 생명을 밝혀주소서...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스페인 세비아 대성당에는콜럼버스의 관이 있습니다.4명의 왕들이 관을 메고 있죠... 어제,EBS프로그램에서 스페인 세비아가 방영되더군요.그래서 묶혀둔 세비아 사진올려봤습니다. 저 관 속에 콜럼버스의 유골이 있는지,있다면 과연 그의 것이 맞는지 미스테리랍니다. 아래사진은 종탑에서 내려다본세비아전경입니다. FINEPIX S5PRO | NIKON ED 18-70mm/3.5-4.5 GE

공예품 가게... 관광객은 관심이 많으나쥔장은 별 관심도 없어 보입니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거의 4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모스타르 다리를 찾는 열기는 더욱 뜨겁기만 하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2010년,모로코 사진 재편집했습니다. 2010. 4. 15 | RABAT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수도원 가운데에 위치한'예수탄생교회'의 옆 모습입니다. 이 교회의 회랑과 천정에는19세기에 그려진 프레스코화 1,200여점이 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오늘이 8월의 마지막 날이군요....마무래도 올 8월은 잔인한 달로 기억될 것 같아요. 2010년 8월이 끝날무렵엔거제 바람의 언덕을 올랐던 사진이 있습니다.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벨리코투르노보의 찬란한 아침입니다.오늘 일정은 릴라수도원을 방문한 다음,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로 가게 됩니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성모승천 성당이 있는차르베츠 언덕에서... 마침 소나기가 한줄기 지나가더군요...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인심이 후할 것 같은 가게주인께서한컷 양해를 구하자 편한 포즈를 취해준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페레쉬성의 나머지 사진들은앞으로 두고두고 포스팅하기로 하고, 다음에는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펠레쉬성에서 풀 깎는 저 친구들의 턱수염은멋 보다도 종교적 의미에 무게를 더 주고싶어 진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분수대로 여겨지는 곳에 세워진 어린 천사들의 조각상을 보며분명 무슨 전설 같은 이야기가 있을 것 같지만 알아낼 길은 없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유럽의 성들 가운데가장 아름답다는 성 펠레쉬성으로 가는 길도에펠레쇼르성을 만나다. 카를 1세가 조카이자 다음 대 왕이 될 페르디난도 왕자 부부를 위해 지은 것이라 한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전주 덕진공원의 홍련요즘 연꽃들이 자주 올라오네요... 2010년도 홍련입니다.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mm/3.5-5.6 ED

RED ROSE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손주들이 찾아오면다리고 나갈 데가 마땅찮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드라마세트장이라니.... FAMILY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해인총림, 해인사에서.... HAEINSA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5월 5일,어린이날에.... GRAND DAUGHTER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손녀의 핑크빛 신발이 빛을 발한다. 5월5일 어린이날,마산 구산면 드라마세트장에서.... RED SHOES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소리길 물소리가 좋았던지지나가는 봄도 잠시 머물렀었나 보다. 해인사에서...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남이사 디카로 담아가든 말든소리길 화백의 붓끝에는 소리가 묻어난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이런 바위와 어우러져 비로소 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여 '소리길'이라 이름하였나 보다. 참 걸맞는 이름이다.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