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진에 대한 열정도 식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지척에 있는 진해 벚꽃장도 언제부턴가 흥미를 잃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길 가다가 보이면 찍고, 없으면 그만이고..... 2019.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