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0/04 (13)
튜립 한 송이
진주수목원에서 만난 흑튜립
스넵/크로즈업
2020. 4. 29. 06:41
돝섬이 보이는 풍경
마산 앞바에 있는 돝섬입니다. 댓거리 바다끝 언덕에 있는 커피샵 브라운핸즈의 넓은 뜰에 서면 돝섬이 손에 잡힙니다.
스넵/풍경
2020. 4. 27. 08:37
빗속의 여인...
마산 봉암저수지입니다.
스넵/인물
2020. 4. 20. 11:36
흐름의 도도함
아무리 이판사판이 개판이 되어도 역사는 도도하게 흘러갑니다.
스넵/크로즈업
2020. 4. 16. 15:12
어느 안개낀 날
봄을 머금기는 했지만, 아직은 설익은 봄이 쓰다. 마산 봉암저수지에서....
스넵/풍경
2020. 4. 10. 20:51
개나리의 봄
이미 개나리의 봄은 지났습니다만.....
스넵/크로즈업
2020. 4. 8. 13:55
봄을 머금다
노랑 유채꽃에 살짝 봄비가 내렸습니다.
스넵/크로즈업
2020. 4. 5. 12:42
사월의 눈
간밤에 센 바람이 불었나보다. 벚꽃닢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우수수 길바닥에 쌓였다. 이렇게 봄은 가는가?
스넵/풍경
2020. 4. 3.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