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넵/크로즈업 (1140)
2008. 7. 23 | LOTUS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7. 23 | RED LOTUS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7. 23 | WHITE LOTUSSONY A350 | SIGMA 24-70mm
2008. 7. 23 | LOTUS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7. 23 SONY A350 | SIGMA 24-70mm
2007. 7. 5 | A DAY LILYSONY A100 | SIGMA 24-70mm
2008. 6. 21 | RAINDROPSSONY A350 | SIGMA 24-70mm
모처럼 흑백필름이었는데달포가 넘도록 한 롤 채우기가 지루했다. FDI에 현상의뢰하니까 일주일씩이나 기다리게 하더니 결국 열흘만에 겨우 필름을 받았다. 더욱 짜증나게 하는 것은, 스케너에 걸어보니 온통 스크레치다. 자가현상을 생각했는데 그것도 고민이다. 한달에 한 롤도 안되는 작업을 위해 투자를 해야하는지를 놓고 말이다. 2008. 5 | WILD ROSES CANON A-1 | CONON 50mm 1.4 + MACRO RING KODAK 100 TMAX | FDI DEVELOPMENT | CANON 8800F SELFSCAN | VUESCAN
길섶에 늘어선 이름 모를 풀꽃이었습니다. 2008. 6. 15 SONY A350 | SIGMA 24-70mm
앙증스러워 은방울이란 이름을 얻었을까? 지난 4월, 산청 석대원수련원에서 만난 은방울꽃입니다. 학명: Convallaria 특징: 고원에 자생하는 다년생초본 꽃말: 순애(純愛), 사랑의 꽃, 행복의 기별, 행복 꽃피는 시기: 5월 전설: 아주 옛날 그리스의 한 마을에 의로운 청년 레오날드가 살았는데, 어느 날 그가 사냥을 가다가 동네사람들을 해치던 독사를 만나자 목숨을 걸고 그 독사와 싸우기 시작했다. 그들의 싸움은 사흘밤낮으로 계속한 끝에 레오날드가 이겼지만 레오날드의 깊은 상처에서 나는 붉은 피가 그의 발자취마다 방울방울 떨어져 피어난 꽃이 바로 은방울꽃이었답니다. 2008. 4. 25 | LILY OF THE VALLEY SONY A350 | SIGMA 24-70mm EX DG
이제부터지천에 깔린 장미의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