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넵 (3825)
2016.3.23
2016.3.25
오늘은 부활대축일입니다. 안토니오가족 신녀피정에서....2016.1.17
2016.3.23
2016.3.20
이 계절이야말로 자칫자기도취에 빠지기 쉬운 계절이죠... 2016.3.21
2016.3.21
진달래 다음은....?철쭉이 기다립니다. 2016.3.23
목련화가 천수를 다 하려나 봅니다. 2016.3.23
금새목련과 진달래에 밀리기 시작합니다. 2016.3.17
2016.3.21
목련화에 끌리는 이유라면화사하면서도 야하지 않는 자태랄까.... 2016.3.19
마침내 목련이 만개한 걸 보니곧 뒷동산에 진달래가 기다려집니다. 2016.3.19
2016.3.17
2016.3.17
아직 목련이 꽃닢을 터트리지 못하는 걸 보면 2014년엔 이른봄이었나 봅니다. 2014.3.17
한마디로징그럽도록 많네요.봄을 기다리는 것들..... 2016.3.11
2016.1.17
2016.1.17
2016.1.16
2016.1.16
나바위성당 내부 2016.1.16
저 아가씨는촛불의 의미에 쏠렸고,나는 그 아가씨의 호기심 찬 눈망울에 쏠린다. 2016.1.16
앞면은 일반적인 성당의 모습이나, 지붕 등는 한옥형식으로 지어졌습니다. 나바위 성당은 1845년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프랑스 신부들과 신자들과 함께 금강을 거슬러 올라와 이곳 강경에 머물렀던 곳입니다. 1897년 본당을 설립한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베르모렐신부가 1906년 공사를 시작하여 1907년 완공되었으며, 설계는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아렐 신부가, 공사는 중국인 인부들이 했다고 합니다. 나바위는 조선후기에 문신으로 지냈던 우암 송시령이 화산(華山)이라 이름한 아주 작은 동산같은 바위산과 비슷하며 전남 익산과 충남 강경의 경계에 있습니다. 2016.1.16
안토니오가족 신년피정에서.... 2016.1.16
2016.1.17
2016년1월16일안토니오가족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