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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_터키
터키의 남서부 지방의 데니즐리 위치한 파묵칼레 온천은 성경에서 라오디게아라고 불린다. 이곳 해발 750미터 정도의 언덕에는 히에라폴리스라는 고대 도시가 있었는데 이곳 남쪽 경사지역을 '파묵칼레(목화성)'라 불렀다. 마치 목화송이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칼슘이 녹아있는 온천물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석회석으로 변하면서 형성된 자연의 비경인 온천이다. 파묵칼레 입구에는 수많은 돌무덤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치료를 위해 이곳을 찾았던 환자들의 무덤이라고 한다. 그래서 죽은 자들의 도시로도 불린다.
해외/터키
2007. 4. 18. 07:04
Kissing couple
당신도 저렇게 사랑할 용기가 있는가?
해외/터키
2007. 4. 13. 15:02
에게해의 아침
밤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에게해의 여명은 밝아도기 시작한다. 터키에서...
해외/터키
2007. 3. 30. 19:55
등대있는 풍경
등대... 그리고 두 사람. 느낌은 텅 비었다. 그리고 약간은 으시시 하다.
해외/터키
2007. 3. 20. 18:25
Mosque
터키 이스탄블에서...
해외/터키
2007. 3. 12. 14:54
[Canon 300D] 터키의 여인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대형재래시장)에서 만난 이방의 여인
해외/터키
2007. 2. 17. 09:31